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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정선 임계사통팔달시장 20일 본격 개장

매월 끝자리 5·10일 5일장에서 공연 및 체험 상설 운영
정선아리랑공연, 전통 떡메치기·산마늘 장아찌 만들기 등 다채

【정선】100년 전통을 자랑하며 명품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정선 임계사통팔달시장이 오는 20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정선군 상권활성화재단은 “20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매 장날(끝자리 5·10일)마다 방문객들을 위한 문화공연과 체험 행사를 상설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장식에서는 시장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에 이어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정선아리랑 공연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져 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 전통시장의 정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통 떡메치기와 임계의 대표 특산물인 산나물과 산마늘을 활용한 장아찌 만들기 등 방문객 참여형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함돈일 임계사통팔달시장 상인회장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임계시장은 정선의 넉넉한 인심과 정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정선아리랑의 가락이 울려 퍼지는 임계 장날을 찾아 정선의 참맛과 따뜻한 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석기자 kim711125@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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