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이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와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2026년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아마추어 예술단체와 동호회의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지원해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문화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으로, 단체별 최대 4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시·희곡·소설·수필 등 문학 작품 발간을 비롯해 시낭송회, 문학콘서트, 백일장 개최, 각종 전시회, 무용·연극·음악 공연, 사물놀이와 국악 공연 등이다.
각 단체는 1개 활동 분야에 한해 1건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지원금은 무대 설치비, 홍보비, 공간 임차료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아마추어 예술단체 및 동호회다. 다만 국공립 및 언론기관 소속 단체, 개인 및 전문 예술단체, 국고지원 운영단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화천군 생태영상센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무헌기자 trustm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