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 하사미 풍력발전단지가 준공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5일 태백 오투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4년 2월 착공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는 총 596억원이 투입돼 4.4㎿급의 유니슨 터빈 4기가 설치됐다. 설비 용량은 총 17.6㎿ 규모다.
이에앞서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일 단지에서 민간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방식을 통한 전력 거래를 개시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밸류체인(가치사슬) 확대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며 “육상풍력발전의 선도적 입지를 발판 삼아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