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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6·3지방선거 후보등록 시작⋯선출직 251석 쟁탈 레이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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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선거관리위원회 14~15일 후보등록 접수
지사 1명·교육감 1명·단체장 18명 등 251명 선출
여야 지사 후보 등록 첫 날 접수 후 세몰이 이어가

◇6·3지방선거 후보등록이 14~15일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시·군선관위에서 실시된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의 예비후보 등록 당시 모습.

강원의 일꾼을 뽑는 6·3지방선거가 14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시·군선관위는 14~15일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접수를 시작한다.

도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도지사 1명, 도교육감 1명, 시장·군수 18명, 광역의원 54명(지역구 47명·비례 7명), 기초의원 177명(지역구 154명·비례 23명) 등 강원을 위해 일할 선출직 251명을 선출하게 된다. 특히 지역구 광역의원 정수는 직전 선거보다 3명(춘천 1명·원주 2명) 늘었고, 비례대표 비율 확대로 광역 비례 정수도 2명 증가했다. 기초의원 정수는 4년 전보다 3명 늘어났다.

최대 격전이 될 도지사 선거 여야 후보들은 등록 첫 날 곧장 접수 절차를 밟고 세몰이를 이어간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14일 오전 10시 도선관위에서 후보등록을 진행한다. 이후 오전 11시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열리는 2030청년 1,055인 우 후보 지지선언 현장을 찾아 청년 지지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14일 오후 1시30분 도선관위를 찾아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이어 오후 2시 캠프로 돌아와 강원예총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예술문화 발전 방안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달받는다.

시장·군수 및 지방의원 출마자들 역시 첫 날 대거 후보등록을 마치고 현장 유세와 공약 발표 등 표심 쟁탈전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선거 출마하려면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 국민으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출마자의 경우 선거일 현재 계속해 60일 이상 해당 지자체 관할구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또 후보등록 시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 및 체납 등에 관한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후보등록을 마친 뒤 공식 선거운동은 5월21일부터 6월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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