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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주민 부담 완화

【강릉】강릉시는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에서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건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상수도 미보급지역 내 생활용(가정용·음용) 지하수 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음용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는 26만7,700원이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이 중 50%인 13만3,85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강릉시청 16층 환경과((033)640-5354)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물 공급 취약지역의 음용 지하수를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1회에 한해 무료 수질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립환경과학원 안심지하수 콜센터(1899-013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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