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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TF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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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 신속집행에 나섰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에는 50만 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15만 원씩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강릉지역 대상자는 가구원을 포함해 기초생활수급자 1만4,388명,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1,781명이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지급은 다음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되며,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강릉페이)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오프라인 방문 혼잡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온라인 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읍면동 방문 시에는 기존 강릉페이 카드를 지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TF팀을 중심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혼선 없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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