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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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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창구 운영·선불카드 수급 관리 등 전과정 총괄 관리

◇원주시청

【원주】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태스크포스)’를 가동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TF는 총괄운영팀과 지급결정팀 등 2개 전담팀으로 구성됐다.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부터 지원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및 이의신청 처리까지 지급과 관련한 전 과정을 총괄해 관리한다.

시는 우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접수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최소화하는데 적극 나설 방침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구에는 50만원, 소득 하위 70% 가구에는 15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피해지원금이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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