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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찾아가는 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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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백시가 오는 10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및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대상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을 병행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방문건강관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금연, 정신건강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한 통합 홍보를 실시, 주민들이 필요한 보건서비스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13일 태백시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한 홍보관에서는 농아인 다문화가정 여성의 공복혈당이 400㎎/㎗ 이상으로 측정돼 즉시 의료기관 치료로 연계하는 사례도 있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사업을 연계,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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