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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날씨]동해안·산지 건조⋯산불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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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아침기온 5~12도, 낮 최고기온 10~21도
낮과 밤 기온차 15도 안팎⋯건강관리 유의

◇강원일보 DB

23일 강원도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도내 아침기온은 5~12도, 지역별로는 정선 5도, 화천 6도, 춘천 7도, 원주 9도, 강릉 1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10~21도다.

전날까지 도 전역을 뒤덮었던 황사는 이날 오전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 전망은 영서와 영동 모두 ‘보통’ 수준을 나타나겠다.

건조특보는 장기화되고 있다. 원주와 홍천평지, 태백에는 건조주의보가 9일째, 지난 21일부터 영동 산지와 강원동해안에도 건조특보가 사흘째 지속되고 있다.

특히 22일에는 강원북부동해안과 산지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가 해제됐지만 산불과 각종 화재 위험이 여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23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은호기자 leh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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