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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구자열 “생애 전주기 지원” vs 원강수 “진짜 수도권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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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원강수, 등판 후 첫 공약 발표…"광역철도 원주 연결 실현"
민주 구자열, “T5 중심의 원주변화 선도…'1억 아이키움' 도입"

【원주】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원주시장 후보자들이 본격적인 공약 발표로 표심얻기에 나섰다.

◇국민의힘 소속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는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첫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광역철도 원주연결을 통한 수도권시대 개막"을 약속했다. 원주=허남윤기자

국민의힘 소속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는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전철 원주 연장을 핵심으로 한 교통·경제 공약을 제시했다.

여주~원주복선전철의 차질없는 완공을 통해 판교에서 여주 구간의 수도권광역철도 전동차를 원주역까지 연장하고, 중앙성(용문~지평) 전철을 양평 양동과 원주역으로 연결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원 시장은 “단절된 전철 노선을 원주까지 연결해 ‘진짜 수도권 원주 시대’를 활짝 열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유치를 극대화하고 인재가 몰리는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지난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0~18세 생애주기 통합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원주=허남윤기자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그동안 앞선 당내 경선 과정부터 ‘원주 미래구상 T5(Triple 5)’ 비전을 줄곧 이어오고 있다. ‘반값 원주’, ‘첨단 원주’ 등 5대 비전과 각 비전별 5대 중점공약을 핵심으로 하는 125개 실천공약을 촘촘하게 담았다.

지난 21일 공약발표 브리핑에서는 ‘전주기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원주 1억 아이키움’ 프로젝트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구 후보는 “원주에서 태어난 아이의 모든 성장을 지키겠다”며 “0~18세 전 연령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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