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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경로식당 위한 따듯한 한끼”…밥상공동체복지관 쌀 모금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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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이 23일부터 경로식당 운영 지원을 위한 쌀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갬페인은 “경로식당 어르신의 한 끼가 흔들리지 않도록 함께해주세요“이란 슬로건으로 모금액 600만원(쌀 약 2,000kg)을 목표로 진행된다. 모인 후원금은 쌀 식재료 구입에 사용된다.

복지관 경로식당은 매일 지역 내 노인 150명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 중이다. 대부분 독거 노인으로 복지관 식사가 하루 유일한 끼니인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최근 식자재 물가 상승과 후원 감소가 맞물리면서 급식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후원은 금전 후원과 복지관 방문을 통한 쌀 현물 후원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후원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기부 및 자세한 문의는 복지관((033)766-4933)으로 하면 된다.

하태화 관장은 “어르신들의 한 끼는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일 때 더욱 든든하게 이어질 수 있다”며 “경로식당이 따뜻한 밥상과 정을 전하는 공간으로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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