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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우리는 하나’ 김진태, 시장·군수 캠프 전격 방문 “동반 승리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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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양구 서흥원·화천 최명수·영월 김길수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개소식 일정 ⋯ 선거 운동 지원·윈윈 정신 강조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가 도 전역에 승리 깃발을 꽂기 위한 기초단체장과의 ‘원팀 꾸리기’에 발 벗고 나선다. 여야 시장·군수 본선 대진표 확정과 함께 시작된 국민의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전격 방문, 동반 승리를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는 광폭 행보다.

김진태 후보는 24일 양구와 화천, 영월지역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이어 찾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서흥원 양구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오후 2시 최명수 화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으로 이동해 세 결집에 나서며, 오후 5시에는 김길수 영월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아 힘을 보탠다. 

김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이후 6·3지방선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역 단체장을 비롯해 새로운 도전자들이 대거 출마하는 만큼, 지선 승리의 상징성을 지닌 지사 후보로서 선거 운동 의지를 북돋고 ‘윈-윈' 구도를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는 23일 철원‘DMZ 두루미평화타운’을 방문, 철새를 활용한 생태 관광 비전을 제시했다. 김대호기자

김진태 캠프 관계자는 "연이은 시장·군수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으로 원팀 정신을 강조하고 동반 승리 의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후보는 23일 철원을 찾아 접경지역 표심을 자극했다. 그는 이날 동송읍에 위치한 ‘DMZ 두루미평화타운’을 방문, 철새를 활용한 생태 관광 비전을 제시했다.

김진태 후보는 “강원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결하는 스마트한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철원 상노1리 마을회관에서 회관일기 6탄을 진행했다. 윤종현·김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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