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전교육
【원주】원주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실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와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5개 읍면동 담당 공무원들과 1차 지급 기간 현장에서 지급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원금 지급 절차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시스템 사용법과 지급 대상·기준, 접수·지급 방법 등 실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상세히 숙지했다.
백승희 시 자치행정과장은 “일선 담당자들의 완벽한 업무 숙지를 통해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또 다음달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와 1차 기간 중 미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지급에 나설 방침이다. 문의는 각 행정복지센터나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TF팀((033)737-3307∼3310)로 하면 된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