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사)한국음악협회 원주지부는 다음달 1일부터 6월15일까지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에 참여할 시민 연주자 1,0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이 직접 연주자로 참여해 화합의 선율을 만들어내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7월 18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다.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연령과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우쿨렐레, 아코디언 등 현악기,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등 관악기, 하모니카, 오카리나, 리코더 등 멜로디 연주가 가능한 기타 악기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함께 4시간의 봉사활동 인증 혜택이 주어진다. 또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카페 ‘원주음악협회’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메일(wjarts@hanmail.net) 또는 팩스(033-764-0871)로 제출하면 된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