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올해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이의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강릉시는 지난달 30일 기준 개별주택 3만100호에 대한 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29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3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열람과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시청 세무과,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가격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된다.
한편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공동주택 6만3,789호에 대해서도 시청 세무과와 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