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소년소녀합창단은 제59회 단종문화제 전국 아동·청소년 합창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연에서 ‘노래가 좋은 친구’'홀로 아리랑' 등 2곳을 불러 감동을 선사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년 창단한 시소년소녀합창단은 ‘꿈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슬로건으로 원주시립합창단 상임단원인 이상원 지휘자의 지도 아래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Muzikoznaika Duettino 앙상블 국제 콩쿠르에서 대상과 지휘자의 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 원주 에브리씽 페스티벌 합창경연대회 대상, 정선아리랑제 합창경연대회 금상 등을 받았다. 또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 만두축제 로고송 녹음, 네덜란드 교류음악축제, DB프로미 20주년 개막공연 등에 참여,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예술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상원 지휘자는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로 세대 및 문화 간 소통의 장을 열어가면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원주의 대표 청소년 예술단체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