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보건소가 7일부터 다음달까지 올해 학생 건강검진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학교와 가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신체 이상이나 질병을 조기에 찾아내 적기 치료를 유도,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검진 대상은 지역내 21개 초·중·고에 재학 중인 500여명의 학생들이다. 세부적으로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비롯해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해당된다.
군 보건소는 7일부터 28일까지를 1차 집중 검진 기간으로 정하고 회룡초 등 11개교 전 학년 학생 321명을 대상으로 우선적인 검진 활동에 나선다.
검진이 완료된 후 검사 결과를 각 학교로 신속히 발송해 검진 비용을 청구하고 건강 이상이 발견된 학생에게는 전문 의료기관에서의 치료를 적극적으로 권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검진은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계적이고 정밀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