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여성계 원로들로 구성된 (사)강원여성100인회 신임 집행부가 7일 강원일보사를 방문,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과 지역 여성 리더십 확대와 언론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달 취임한 김종희 이사장을 비롯해 오정임, 이금선, 홍순옥, 정정순 부이사장, 김영추 사무총장 등 새 집행부가 참석했다.
김이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양성평등 사회 구현과 여성 권익 증진, 지역 여성 리더들의 활동 확대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지역 언론과의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도내 각 지역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활동하는 100인회 회원분들의 땀방울과 여러분들의 존재가 후배 인재 육성에 밑거름이 됐다”면서 “회원들과 지혜들을 모아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강원여성100인회는 도내 각 지역에서 여성 리더십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온 단체”라며 “강원일보도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차세대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9월 설립된 강원여성100인회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18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