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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삼척 승용차가 도로 옹벽 들이받아…10대 2명 다쳐

읽어주는 뉴스

춘천 택시-승용차 충돌해 1명 어지럼증
철원 트럭에 적재돼 있던 구조물 쏟아져
고성 우사에서 화재 …건초 더미 불 타
횡성 축사에서 불 나 축사 13.2㎡ 소실

◇7일 오전 10시25분께 철원군 갈말읍 지경교차로에서는 8.5톤 트럭에 적재돼 있던 콘크리트 구조물이 레이 차량 위로 떨어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삼척에서 승용차가 도로 옹벽과 충돌해 2명이 다쳤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0시32분께 삼척시 가곡면의 한 마을회관 인근 도로에서 A(19)군이 몰던 캐스퍼 차량이 도로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군과 동승자 B(19)군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전 8시54분께 춘천시 후평동 후평사거리에서는 택시와 아반떼 차량이 충돌해 택시 운전자 C(60)씨가 어지럼증 등을 호소했다. 같은 날 오전 10시25분께 철원군 갈말읍 지경교차로에서 8.5톤 트럭에 적재돼 있던 콘크리트 구조물이 D(여·26)씨가 몰던 레이 차량 위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D씨와 동승자 E(46)씨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10시40분께 고성군 죽왕면 삼포리의 한 우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초 더미 등이 불에 탔다. 같은 날 오후 1시55분께 횡성군 횡성읍의 한 마을회관 인근 축사에서도 불이 나 축사 13.2㎡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7일 오후 1시55분께 횡성군 횡성읍의 한 마을회관 인근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13.2㎡ 등이 소실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7일 오전 10시40분께 고성군 죽왕면 삼포리의 한 우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초 더미 등이 불에 탔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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