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최광익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추진하는 ‘강원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8일 발족됐다.
추진위는 이날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추진위원장은 이문희 전 원주교육장이 맡았으며, 위원은 교육계·시민사회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추진위원회는 특정 이념 성향의 후보를 배제하고 현재까지 발표된 교육정책과 교육 비전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중도 성향의 혁신적 후보인 최광익 후보와 박현숙 후보의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오는 11일까지 박현숙, 최광익 예비후보의 동의를 얻은 뒤, 후보간 단일화 방식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이후 정책토론회를 거쳐 오는 13일 단일후보를 확정, 지방선거 후보등록일 첫날인 14일 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