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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삶 존중받고, 평온한 세상 만드는 데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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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소영 대변인, 강원형 통합 돌봄·그냥 해드림 센터 운영 강조

◇우상호 후보 홈페이지 캡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삶이 더 존중받고 평온한 세상을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 모든 부모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늘 같은 자리에서 지켜보며 든든한 등불이 되어주신 부모님, 그 깊은 사랑과 헌신을 다 헤아리기도 다 갚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부모님께서 보여주신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어르신들의 삶이 더 존중받고 평온한 세상을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며 “평소 쑥스러워 미뤄두었던 말, 바쁘다는 이유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오늘만큼은 꼭 한 번 건네보셨으면 한다”고 적었다.

 

◇허소영 대변인

우상호 선거대책위원회 허소영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어버이의 헌신에 ‘존엄한 일상’으로 응답하는 강원, 우상호가 만들겠다”고 했다. 

허 대변인은 “우상호 후보가 민생 현장에서 마주한 어르신들의 삶은 희생 그 자체였다”며 “자녀를 키워낸 손으로 이제는 손자녀까지 돌보시는 모습에서 사랑의 위대함과 고단함을 동시에 본다. 그 헌신의 가치를 평가하고 가족의 짐을 공동체가 나누는 것이 진정한 효도의 시작”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나 강원의 지표는 무겁다. 강원 기초생활수급자 중 65세 이상 비율은 45.2%로 전국 평균(41.3%)을 웃돈다”며 “노인 수급자 비율이 5년 만에 10%포인트 급증한 현실은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강원 어르신들의 고단함을 대변한다”고 평했다. 

허 대변인은 우 후보가 ‘강원형 통합 돌봄 완성’과 ‘그냥 해드림 센터 운영’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허 대변인은 “이제 우상호 후보는 어르신들이 정든 집을 떠나지 않고도 평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강원형 통합 돌봄’을 완성하겠다. 주거·의료·요양이 결합된 촘촘한 마을 단위 돌봄망을 통해, 내 집에서 존엄한 일상을 누리시도록 책임지겠다”고 했다.

또 “일상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도지사가 직접 세밀히 챙기겠다. 형광등 교체나 방충망 수리 등 생활 속 불편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는 ‘그냥 해드림 센터’를 운영해, 작은 불편도 외면하지 않는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어르신의 경륜은 강원의 미래 동력이다. 단순 소득 보조를 넘어 지혜가 지역 자산이 되는 ‘가치 있는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며 “일하는 보람이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활기찬 노년을 당당하게 보내시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허 대변인은 “우상호 후보와 캠프는 어버이들의 희생이 존엄한 권리로 보상받는 강원을 위해, 현장의 약속들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모든 어버이들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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