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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품격있는 노후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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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어르신 한마음대회 및 면민 축제 방문

 

【홍천】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예비후보는 8일 “어르신들의 품격있는 노후를 책임지는 효도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버이날을 맞아 내면고원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0회 어르신 한마음 대회 및 제55회 면민 화합의 한마당 축제’를 방문했다. 내면의 고랭지 농업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홍성기 도의원 2선거구 예비후보, 이영복·박영록 군의원 다선거구 예비후보들도 함께 했다. 

의료 지원도 약속했다. 

신 후보는 “병원 한 번 가기 위해 굽이굽이 산길을 넘어야 하는 어르신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사시는 곳이 어디든 똑같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누리는 것은 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간호 인력 확충과 면 지역 기초 의료서비스를 강화하여 빈틈없는 의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후보는 지난 5일 강변 파크골프장에서도 어르신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고령 친화 도시 홍천을 위한 정책 구상을 밝혔다. 우천시나 동절기를 대비해 “전문 트레이너가 상주하며 밀착 관리를 지원하는 ‘시니어 전용 헬스클럽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남면 월천리 농기계 순회 교육장을 찾은 자리에서는 “국내외 농기계 박람회 개최를 통해 홍천의 우수한 농업 인프라를 세계에 알리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 1번지’ 홍천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8일 내면고원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0회 어르신 한마음 대회 및 제55회 면민 화합의 한마당 축제’를 방문한 신영재 홍천군수 예비후보. 사진=캠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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