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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한림대 ‘빛들의 환대’ 전석순 소설가 초청

한림대 지식미디어융합원 ‘제39회 저자와의 대화’
오는 13일 일송기념도서관 4층 교육실에서 개최
전 소설가 ‘나의 첫 임종 체험 후기’로 독자들 조우

◇한림대 지식미디어융합원이 오는 13일 일송기념도서관 4층 교육실에서 열리는 ‘제39회 저자와의 대화’에 전석순 소설가를 초청했다.

전석순 소설가가 13일 한림대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한림대 지식미디어융합원은 이날 일송기념도서관 4층 교육실에서 ‘제39회 저자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강단에 오르는 전석순 소설가는 ‘나의 첫 임종 체험 후기’를 주제로 문학과 삶에 대한 시선을 소개한다. 

전 소설가는 제21회 세계문학상 수상작인 그의 소설 ‘빛들의 환대’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조명한다. 또 춘천을 배경으로 한 작품의 탄생 배경과 작가로서 마주해 온 인간과 공동체에 대한 태도 변화 등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놓는다.

저자와의 대화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Hallym Vision 2030+’ 추진 정책인 ‘지역 밀착 열린 대학 및 대학도서관과 지역사회의 연계강화’의 일환으로,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춘천 출신의 전 소설가는 명지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200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단편소설 ‘회전의자’)로 등단했다. 김유정문학촌 상주작가를 지냈으며, 장편소설 ‘철수 사용 설명서’로 믿음사와 계간 세계의 문학이 주관하는 ‘제35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밤이 아홉이라도’, ‘모피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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