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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2026 대입진학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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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춘천고 시작으로 23일 강릉고·30일 원주 진광고
전국 60여 개 대학 입학사정관들 참여해 ‘입학설명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16일 춘천고를 시작으로 23일 강릉고, 30일 원주 진광고에서 열린다.

교육과정 전환기, 강원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진로·진학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대입진학박람회가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16일 춘천고를 시작으로 23일 강릉고, 30일 원주 진광고에서 이어진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난 대입에서 도내 학생들의 지원율이 높았던 전국 60여 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과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이 참여한다. 입학사정관과의 1:1 상담은 물론 주요 대학의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도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면접 비중이 높아지는 대입 추세에 맞춰 모의 면접 부스를 운영한다. 또  사각지대 없는 지원을 위해 특성화고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논술 전형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한 전용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한다.

강원 맞춤형 전략 정보도 제공된다. 박람회에서는 도내 진학전문지원관들이  ‘데이터 기반 대입 전략’, ‘지역균형 및 기회균형 전형’,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 등 강원 학생들에게 특화된 ‘4대 핵심 전략 특강’을 실시할예정이다. 

박람회 참가는 강원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총 인원의 30%)도 병행된다. 도교육청은 도내 9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박람회장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참가 학생에게는 이수증을 발급해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 기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대입은 학생 혼자만의 고군분투가 아니라 교육청과 학교, 가정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 학생 모두가 자신에게 유리한 진학 경로를 찾고, 미래를 향한 확신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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