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13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가운데 오후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오전에는 실효습도가 올라 5일째 동해안에 내려졌던 건조특보가 해제될 전망이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산지에는 5㎜안팎의 비가 예보돼 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9~12도, 산지 7~9도, 동해안 15~1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태백·정선 9도, 횡성·화천·인제·양구 10도, 춘천·원주 12도, 강릉·동해 15도, 속초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지역별로는 삼척·홍천·횡성 26도, 춘천·화천·양구 27도 등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강원내륙은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