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강원특별자치도당 ‘파란개비’ 선거대책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파란개비 선대위는 이날 조국혁신당 도당에서 김선민·이종득·김창균 상임선대위원장과 석병기·심명섭·이영화·이원철·최동미 선임선대위원장, 이현정 선대위 총괄본부당 및 선거 출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선대위는 △주거권 △돌봄·의료권 △교육권 △환경권 △노동·경제권 등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사회권 선진 강원’의 청사진을 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도내 18개 시·군의 역사와 인물을 발굴해 도 전역을 세계적인 ‘인문 관광지’로 탈바꿈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득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제 ‘파란개비’가 바람을 가르며 돌아간다. 기회주의적 검사 정치를 심판하고 국민 주권의 민주정을 세우는 구원의 바람이 될 것”이라며 “강원의 서사를 바꿉시다. 도민의 삶을 구합시다. 우리는 승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