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아트센터가 올 6월부터 8월까지 실무 중심의 무대예술 교육과정인 ‘강릉아트센터 무대예술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의 ‘2026 아르코 무대예술 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에 공동주최 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교육은 6월22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주 2회,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무대, 조명, 음향 등 3개 분야로, 분야별 5명 이내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강릉지역 대학생과 공연 종사자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은 6월15일까지이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릉아트센터는 1기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무대예술전문인 자격증반’ 심화 과정 연계프로그램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청년들에게 무대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 동시에, 강원 지역 공연 산업의 전문 인력 저변을 넓히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