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제5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 보건의료의 격차와 그 대책’을 주제로, 지역 간 의료 불균형 문제와 강원권 보건의료의 현실을 심도있게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학생 등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공개 포럼으로 진행된다.
초청 연사로는 지역보건 정책분야의 권위자인 이종구 교수(전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전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관, 전 질병관리본부장)가 나선다. 이 교수는 공직과 학계에서의 풍부한 정책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 격차 실태와 농어촌 의료체계의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종균 강원도립대 총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과 의료 불균형이라는 강원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학생, 관계기관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