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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강원지점 신사옥 14일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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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동내면 지상 5층 규모…2027년 3월 준공 목표
2026년도 한국전기공사협회 도회 회원 간담회도 진행

◇전기공사공제조합 강원지점 신사옥 조감도. 자료=전기공사공제조합 강원지점 제공.


전기공사공제조합 강원지점 신사옥 건립 기공식이 14일 낮 12시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872에서 열린다.

신사옥은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백남길)이 예산 92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903.10㎡(약 576.7평) 부지에 지상 5층 규모로 신축, 내년 3월 말 준공할 계획이다. 

건물 3층에는 전기공사공제조합 강원지점이, 4층에는 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가 각각 입주하고, 5층에는 강당이 마련돼 전기공사 기술자 교육 등을 진행해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기공식에 앞서 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한정훈)는 이날 오전 10시 협회 도회 회의실에서 중앙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취임 첫해를 맞은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의 공약 이행 계획 보고와 함께 도내 회원사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한다. 

최충호 전기공사공제조합 강원지점장은 “기존 칠전동 사옥의 접근성 및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사옥 부지를 춘천 IC 인근으로 선정했다”며 “타 시·도 조합원들의 업무 접근성을 높이고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이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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