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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혈압 관리, 건강 지키는 첫걸음”…양구군 건강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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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악리·팔랑보건진료소서 주민 참여형 행사 운영
혈압 측정·건강상담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
“정기적 혈압 관리 중요성 알리는 계기 기대”

지난 12일 금악리보건진료소에서 열린 건강홍보 이벤트

【양구】양구군보건소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주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양구군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고혈압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건강홍보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매년 5월17일은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과 합병증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세계 고혈압의 날’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방산면 금악리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됐으며, 15일에는 동면 팔랑보건진료소에서 이어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진료소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건강상식 초성퀴즈 이벤트와 혈압 측정, 건강상담 등이 진행된다. 참여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홍보물품도 제공된다.

특히 보건소는 고혈압이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인숙 군 건강증진과장은 “고혈압은 증상이 없더라도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금악리보건진료소에서 열린 건강홍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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