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 미리내도서관은 지역 초교생의 독서 흥미와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한 공모 사업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초교 4~6학년 학생이며, 다음달 13일부터 오는 7월4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시간수호대’를 주제로 도서 ‘시간을 모으는 생쥐’를 읽고, AI(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캐릭터와 이야기를 직접 창작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다. 문의는 도서관 장서관리팀((033)737-3905)으로 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