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만끽할 수 있는 ‘제30회 원주청소년예술제’가 개막, 오는 24일 지역 내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국예총 원주지회가 주최하고, 국악·문인·연극·연예·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행사는 지난 16일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전통예술종합경연대회’와 ‘2026 청소년,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로 시작했다. 또 이날 오후 7시에는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2026 원주청소년 트로트·가요·댄스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국악, 연극, 음악, 연예, 문학 등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수남 원주예총 회장은 “미래의 예술가들이 펼치는 꿈의 무대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