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가 2027년도 국·도비 9,5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시는 최근 시청에서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책사업 1건, 신규사업 19건, 계속사업 42건 등 총 62개 사업을 중점 논의했다.
시는 지난 3월 1차 보고회 당시보다 300억원 늘어난 9,500억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이 마무리되는 이달 말까지 핵심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간협력지원단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정치권 및 관계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단계별로 ‘세종 방문의 날’을 운영하는 등 중앙부처 설득에 나설 계획이다.
김문기 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이 예산 확보의 골든타임”이라며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