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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SAT1형 구제역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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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까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접경지역 5개군의 반추류(소, 염소 등) 7만 마리를 대상으로 SAT1형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 SAT1형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발생하던 혈청형으로 발생지역이 점점 확대돼 중동을 거쳐 올해 3월에는 중국의 2개 지역에서도 발생했다. 국내에서 접종 중인 구제역 백신은 그동안 국내에서 주로 발생한 O, A형만 방어가 가능해 SAT1형이 국내 유입될 경우 심각한 경제적 피해가 우려된다. 축산농가 대상 방역 홍보와 현장 대응력도 한층 강화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도는 2015년 이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박형철 강원자치도 농정국장은 “선제적인 백신접종과 체계적인 항체 형성률 관리로 구제역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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