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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우상호 후보 “튼튼한 안보와 경제가 함께 가는 강원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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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 국방안보평화특별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19일 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당 강원 국방안보평화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강원 지역 안보와 경제 발전 구상을 밝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19일 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당 강원 국방안보평화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강원 지역 안보와 경제 발전 구상을 밝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는 19일  “강원은 안보를 위해 가장 많은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라며 “튼튼한 국방과 평화, 그리고 경제 활성화가 함께 가는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이날 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강원 국방안보평화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 강원 지역 안보와 경제 발전 구상을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가장 큰 목표는 튼튼한 안보 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그 평화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라며 “지금 정부는 유례없이 국방 예산을 확대해 군 현대화와 군 복지 향상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조만간 부사관 급여 인상과 초급 간부 주거 환경 개선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장병들이 군 복무 중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군의 과학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중심 무대가 강원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위산업 육성에 대한 구상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 후보는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적인 방산 강국으로 성장하고 있고, 최근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우리 무기체계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며 “군 관련 산업을 고도화하고 과학화해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는 과정에서 강원도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민주당 강원 국방안보평화특별위원회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국방·안보·평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우상호 후보 지지 기반 확대와 지방선거 승리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향후 접경지역 안보 현안과 평화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지역 안보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접경지역 유세 지원 활동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범식에는 육군 중장 출신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의장을 맡은 백군기 전 용인시장, 최성천 전 공군작전사령관, 박경철 전 육군 주임원사 및 국방·안보·평화 분야 전문가 및 접경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박종진 전 3군사령관도 상임의장으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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