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0일 폐막한 가운데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감동을 더했다.
시민과 선수 가족들은 경기마다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선수들의 도전을 함께 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경기 안내와 이동 지원, 편의 제공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탰다.
특히, 장애인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 대회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어우러져 모두가 함께하는 감동의 체전이 됐다”며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