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음달부터 2개월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국가보훈부가 체결한 ‘보훈가족 복지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검진은 16개 종목 67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만 20세 이상 국가유공자 본인과 배우자, 국가유공자 본인 기준 직계 존·비속 1촌 이내 가족이며, 독립유공자의 경우 손자녀까지 포함된다.
검진 예약은 대상자가 직접 건협 강원지부(☎ 033-260-0800)로 전화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검진 당일에는 대상자별 관련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고복희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을 돌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지찬기자 chan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