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휴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등록 경로당 192곳을 대상으로 5월부터 정기적인 소독·방역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경로당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해 식중독 및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분기별 1회, 연간 총 3회에 걸쳐 정밀 소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중 상시 깨끗하고 위생적인 경로당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철저한 방역과 위생 관리를 통해 감염병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