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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주시, 폭염 대비 살수차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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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노크사거리-관설사거리-봉화산사거리 구간서 1대 가동

◇원주시청 전경.

【원주】원주시가 로아노크사거리-관설사거리-봉화산사거리 구간에 살수차 1대를 시범운영한다.

시는 그동안 폭염이 본격화되는 7월 말부터 살수차를 운영했으나, 올해는 이른 기온 상승과 폭염 장기화 전망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5월부터 조기 운영에 나선다. 폭염특보 발효 전이라도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이 예상되는 경우, 출퇴근 시간 1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살수차 운행은 도로 노면의 복사열을 낮춰 시민 체감온도를 완화하고, 도로 재비산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살수 작업에는 수질 상태가 양호한 반곡교-봉평교 일원의 하천수를 취수해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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