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도내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화훼류 원산지 및 재사용 표시 단속을 진행, 위반업체 6곳을 적발했다.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단속에는 명예감시원이 투입돼 판매업소들이 자발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특사경과의 합동 단속을 실시, 원산지 거짓표시·미표시·위장․혼합 판매 등을 집중 점검했다.
단속 결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카네이션 5건, 프리지아 1건이 적발됐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30만원이 부과됐다.
안규정 농관원 강원지원장은 “국내 화훼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화훼류 원산지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