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군 노인일자리 위탁 수행기관인 (사)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가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모한 ‘2026년 특화형 100세시대 어르신일자리사업’에 선정됐다. 철원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철원군을 비롯한 4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특화형 100세시대 어르신일자리사업은 두 명 이상의 어르신이 상품 생산이나 서비스 제공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초기 투자비와 시설·장비 보강 등을 지원한다. (사)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1,860만원을 지원받아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 보전과 건강 증진, 사회적 관계 형성 등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전명희 철원군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 노인일자리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