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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겪은 청춘, 오늘의 학생을 만나다”…강원서부보훈지청, 참여형 보훈문화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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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작품으로 재해석되는 6·25 참전유공자 이야기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정백규)은 28일 강원애니메이션고에서 ‘전쟁을 겪은 청춘, 오늘의 학생을 만나다’를 주제로 6·25 참전유공자와 학생 40여명과 함께 참여형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원서부보훈지청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6·25 참전유공자와 청소년 세대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강원서부보훈지청은 28일 강원애니메이션고에서 ‘전쟁을 겪은 청춘, 오늘의 학생을 만나다’를 주제로 6·25 참전유공자와 학생 40여명과 함께 참여형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강원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전시 예정인 전시회 ‘기억을 그리다: 호국영웅의 젊은 날’ 작품 전시회와 연 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참전유공자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학생들은 참전유공자들과 마주 앉아 전쟁 당시 경험과 청춘 시절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또 인터뷰와 사진 촬영 등을 통해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며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참전유공자의 표정과 목소리, 기억 속 장면들을 자신만의 감성과 시선으로 재해석해 작품에 담아낼 예정이다.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들은 오는 7월12일 강원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청소년 세대가 호국영웅의 삶과 희생을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정백규)은 28일 강원애니메이션고에서 ‘전쟁을 겪은 청춘, 오늘의 학생을 만나다’를 주제로 6·25 참전유공자와 학생 40여명과 함께 참여형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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