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은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진료 예약센터를 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AI 챗봇과 AI 음성상담 서비스(보이스봇)를 기반으로 24시간 365일 운영된다.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진료 예약과 변경·취소, 병원 안내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AI 챗봇과 음성봇을 통해 진료과, 의료진, 증상 등을 초성 검색만으로도 조회할 수 있다.
병원은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기존 전화 예약 과정에서 발생한 상담 대기시간과 이용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우동 병원장은 “환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진료 예약센터를 구축했다”며 “디지털 기반 의료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