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정치일반

[6·3 지선] 춘천 이모저모

읽어주는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모저모
북산면 제2투표소 투표함 배 타고 개표소로
춘천시선관위, 8개 읍면동 교통 편의 지원

◇하늘에서 바라본 소양호. 강원일보DB

◇소양호 오지마을 북산면 조교리, 물로리 주민들의 소중한 한 표를 담은 투표함이 선거 종료 후 배를 타고 개표소로 신속히 이동. 조교리에 마련된 제2투표소 선거인은 206명 뿐인 소규모 지역이지만 투표함이 육로를 통해 개표소까지 오려면 홍천을 경유해야 해 차량으로 2시간 넘게 소요. 이에 원활한 개표를 위해 투표 관리관과 대행인, 경찰, 참관인들이 배를 타고 투표함을 수송.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에서 투표소에서 거리가 먼 농촌지역 8개 읍·면·동, 26개 마을에 교통 편의 차량을 제공해 주민들의 투표권 행사를 지원. 또 춘천시지체장애인협회, (사)내일을 여는 멋진여성 춘천시지회 등 지역 단체와 함께 장애인, 어르신, 임신부 등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들을 위해 차량과 활동 보조인을 제공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