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제군수 선거 관내 사전투표체서 더불어민주당 최상기후보가 앞서나가고 있다. 이번 선거는 지역 첫 3선 군수를 꿈꾸는 현직군수와 강원특별자치도 첫 여성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간의 맞대결로 선거 초반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3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인제군수 선거 개표 결과 관내 사전투표 서화면 투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상기후보가 249표(56.1%)를 가져가고, 국민의힘 엄윤순후보가 175표(39.5%)를 얻었다. 무소속 한상철후보는 4.43%였다.
상남면 관내사전투표는 최상기 199표, 엄윤순 184표로 15표 차이가 났다. 최상기 53.4%, 엄윤순 43%로 격차가 좁혀졌으나 아직 본투표 결과가 개봉되지 않아, 각 캠프는 개표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남면 관내사전투표는 최상기 487표, 엄윤순 321표로165표 차이가 났다. 이후 득표율은 최상기 55.3%, 엄윤순 41.3% 다시 벌어졌다. 오후 8시55분 기준 최상기후보가 54.7%, 엄윤순후보가 41.6%를 기록중이다.
인제군 최종 투표율은 선거인 2만7,221명 중 1만8,980명이 투표해 69.7%를 기록했다.
한편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최상기 당선인이 51.4%(9,280표)를 얻어, 국민의힘 이순선후보(46.99%)를 796표 차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