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정치일반

횡성군수에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 당선

읽어주는 뉴스

【횡성】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횡성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가 3일 밤 횡성군수 당선이 확정된 후 선거사무실에서 부인 장명화씨와 지지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환호하고 있다. 횡성=백진용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가 3일 밤 횡성군수 당선이 확정된 후 선거사무실에서 부인 장명화씨와 지지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환호하고 있다. 횡성=백진용기자

전·현직 후보와 새로운 도전자까지 3명의 후보가 나서 치열한 표심경쟁을 벌인 이번 선거에서 장신상 후보는 이날 밤 10시40분 기준 57.20%가 개표된 가운데 9,135를 얻어 득표율 55.90%를 기록했다.

장 후보는 3일 오후 6시 투표 마감 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선거 사전투표 개표에서 기선을 잡았다. 이날 밤 9시 장 후보는 사전투표에서 2,131표로 득표율 57.8% 득표했다. 이후 본 투표함이 속속 열리면서 장 후보의 승리가 예상됐다.

장신상 당선인은 지난 5월25일 공개된 강원일보 등 6개 언론사 공동여론조사에서 지지율 35.9%를 얻어 임광식 후보(27.7%), 김명기 후보(26.4%)에 우위를 보였고, 앞서 강원일보가 같은달 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35.5%의 지지율로 선거운동기간 내내 선두를 달렸다.

선거기간 내내 500만 관광으로 횡성군민이 100년을 먹고 살 경제 기반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힘있는 집권여당의 후보임을 내세운 것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횡성군은 선거인 4만1,729명 가운데 2만9,256명(사전투표 1만3,476명 포함, 사전 투표율 32.29%)이 투표해 70.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66.4%보다 3.7%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횡성지역에서는 이번 선거에 군수 3명, 도의원 6명, 군의원 지역구 11명, 군의원 비례 3명 등 23명의 후보가 출마해 각축을 벌였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