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3일 실시된 영월군수 선거 개표에서 국민의힘 김길수 후보가 오후 11시 현재 43%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까지 집계 결과, 김길수 후보는 6,128표(43%)를 얻어 5,247표(36.8%)의 더불어민주당 박선규 후보를 881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개표율은 62%를 기록중 이다.
무소속 최명서 후보는 2,568표(18%)로 3위를 기록 중이며, 조국혁신당 엄삼용 후보는 311표(2.2%)에 머물고 있다.
현재까지 집계된 총 투표수는 1만4,609표이며 무효표는 355표다.
이번 선거 투표율은 71.2%를 기록했다. 영월군 총 인구 3만5,833명 중 선거인은 3만2,788명이며, 이 중 2만3,33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일 당일 1만2,776명이 투표했으며, 사전투표에는 선거인 3만2,788명 중 6,287명(19.17%)이 참여했다.
읍·면별로는 영월읍에서 김 후보가 2,931표로 2,123표의 박 후보를 808표 차이로 앞섰고, 북면에서는 김 후보 284표, 최 후보 280표, 박 후보 208표로 세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주천면 관내 사전에서는 박 후보가 444표로 243표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서는 등 지역별 편차도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