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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군의원 개표상황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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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빙 … 캠프 관계자들 뜬눈으로 밤 새

 

‘6·3 지방선거’ 인제군 군의원 선거 개표 모습.

【인제】‘6·3 지방선거’ 인제군 도의원 및 군의원 선거 개표 결과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고 있다.

인제 도의원의 경우 4일 0시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영희후보가 3,078표(46%), 국민의힘 김영진후보가 2,202표(32.9%), 무소속 남평우후보가 1,410표(21.07%)를 각각 얻었다.

최고 관심지역인 군의원 선거는 더욱 치열하다.

인제 군의원 가선거구(인제읍·북면·서화면)는 4일 0시 기준 더불어민주당 이수현후보가 1,339표(21.89%), 국민의힘 김도형후보가 1,241표(20.29%), 더불어민주당 임문희후보가 1,203표(19.66%)를 기록중이다.

군의원 나선거구(기린면·남면·상남면)는 0시 기준 더불어민주당 조원선후보가 457표(20.95%), 무소속 이춘만후보가 411표(18.84%), 국민의힘 박이춘후보가 388표(17.79%)를 각각 얻었다.

현재 도의원은 개표율 30%, 가선거구는 개표율 41%, 나선거구는 개표율 23%로 아직 남은 표가 많아 쉽게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다.

초박빙 상황에 각 캠프 관계자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며,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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