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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주성모병원 암재활치료센터·병동 리모델링 완료

◇원주성모병원 전경.

【원주】원주성모병원이 최근 암재활치료센터·병동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완료된 이번 리모델링은 암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통합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재활치료센터는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치료 공간의 쾌적성을 높여 장기간 치료를 받는 암 환자들의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줄였다. 또 고주파 온열치료, 고압산소치료, 면역주사치료, 림프도수치료 등 치료도 함께 제공 중이다.

앞으로 원주성모병원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주요 진료과를 중심으로 급성·만성질환, 근골격계 질환, 신경계 질환 및 재활 치료 수요에 대응하고, 전문센터를 운영해 질환별 특화 진료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암재활치료센터 리모델링은 환자와 보호자가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진단, 치료, 재활까지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주민들의 의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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