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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6월8일

읽어주는 뉴스

◇KBS 1TV 인간극장

▣KBS 1TV 인간극장(1일 오전 7:50)=송광현(47) 씨는 새벽에는 바다에서 미역을 따고, 낮에는 식당에서 요리하고, 저녁에는 치킨집에서 일하는 등 하루를 쉴 틈 없이 보낸다. 식당과 치킨집이 있는 모텔의 청소와 세탁까지 도맡아 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그가 이처럼 열심히 사는 이유는 홀로 키우는 두 딸 지우(13)와 지아(10) 때문이다. 5년 전 대장암으로 아내를 떠나보낸 뒤,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서울을 떠나 경북 울진에 정착했다. 광현 씨는 아내가 전 결혼에서 낳은 큰아들 윤혁 씨와 큰딸 지윤 씨도 친자식처럼 아끼며 지낸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1일 밤 10:10)=페르시아는 한때 현재 26개국에 걸친 광대한 영토를 지배한 인류 최초의 제국으로 꼽힌다. 사탕, 샤베트, 카펫 등 다양한 생활문화와 종교 발전에 큰 영향을 남겼다. 찬란한 황금기를 누렸던 페르시아는 오늘날 중동 국가 이란의 역사적 뿌리로 알려져 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 페르시아 문명이 세계사에 끼친 영향과 발전 과정을 조명한다. 또한 강대국 페르시아가 여러 역사적 변화를 거쳐 현대 이란으로 이어진 과정을 살펴본다. 세계사를 뒤흔든 제국 페르시아의 흥망성쇠와 이란의 탄생 배경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JTBC 톡파원 25시

▣JTBC 톡파원 25시(1일 오후 8:50)=보이넥스트도어가 신곡을 공개한다. 중국 광저우 ‘톡파원GO’, 태국 방콕 핫플레이스 투어,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 랜선 여행이 소개된다. 이번 여행 신청자는 ‘톡파원 25시’의 홍일점 김숙으로, 정지선 셰프와 광저우 여행을 결심하게 됐다”며 신청 이유를 밝힌다. 인어들의 화려한 공연에 반했다는 김숙의 요청에 따라, 톡파원은 그 정체를 찾아 직접 광저우로 떠난다. 김숙이 “난 저것만 보고 돌아와도 여한이 없다”고 할 정도로 매료된 광저우 인어 핫플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진다.

▣EBS 한국기행(1일 밤 9:35)=전북 임실의 한 숲속에서 김금산 씨는 자연과 함께하는 자신만의 낙원을 가꾸며 살아가고 있다. 그는 36년간 도시에서 악기상을 운영했지만 극심한 스트레스로 건강이 악화되자 귀촌을 선택했다. 현재는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며 생활하고 있다. 숲속 보금자리에는 닭과 병아리, 반려견과 새끼 강아지 등 수많은 동물들이 함께 살아간다. 금산 씨는 매일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며 동물들과 교감하고, 음악이 동물의 정서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믿는다. 자연의 흐름에 맞춰 살아가며 여유와 행복을 누리는 숲속 생활이 소개된다.

◇OCN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OCN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1일 오후 06:30)=대대로 마을을 지켜 온 당주집 장손이지만 정작 귀신은 믿지 않는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가짜 퇴마를 하며, 의뢰받은 사건들을 해결해 오던 그에게 귀신을 보는 의뢰인 ‘유경’(이솜)이 찾아와 거액의 수임료로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한다. ‘천박사’는 파트너 ‘인배’(이동휘)와 함께 ‘유경’의 집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쫓으며 자신과 얽혀 있는 부적인 ‘설경’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그의 세계를 흔드는 진짜 사건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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